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에서 2024 다양성 교육 ✨CINEMA FOR ALL: 든든과 함께하는 다양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강 주제는 🎞‘영화로 보는 퀴어의 삶’📺으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홀릭/양선우 대표와 함께 혐오와 차별에 대항해온 성소수자들의 역사와 성소수자의 삶을 잘 그려낸 작품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니 영상산업 종사자분들은 물론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CINEMA FOR ALL’ 2강 안내] ✅ 교육명 : 영화로 보는 퀴어의 삶 ✅ 강사 : 홀릭/양선우(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 일시 : 8월 21일(수) 오후 3시~5시 ✅ 장소 :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 ✅ 교육비 : ✨무료✨ ✅ 교육 대상 : 영상산업 종사자 또는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 문의 : 02-739-1087
💬 "수사기관은 GHB(이른바 물뽕)를 이용한 성범죄와 같이 피해자의 동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동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입증의 문제로만 접근하여 부당한 무혐의 처분을 반복하고 있다. 그로 인해 피해자는 수사과정에서 끊임없이 입증을 요구받지만, 결국 기소조차 되지 않아 판단 받을 기회도 얻지 못한다."
한국 영상산업의 성평등 이슈를 다루는 든든칼럼, 올해 네 번째 칼럼은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자문변호사 안지희 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